스파르타쿠스 이후에 볼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요즘 새로 "breaking in" 이라는 새로운 드라마가 나왔다.
전문적으로 회사 혹은 개인의 보안상황을 점검해주는 보안회사 이야기인데
실망스러운것은 해킹장면이 역시 Flash 로 도배되어 있다는것.
뚝딱 하면 은행계좌가 뚫린다. ㅋㅎㅎ
유일하게 마음에 드는것이 사무실 내부 인테리어... 내 스타일이다. ^^
'※ 對 중국 마케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부족해 보이는 네이트온 (0) | 2011.05.16 |
---|---|
네이버 한글입력기 오점 (0) | 2011.05.12 |
엑스노트 P420-KE45K (0) | 2011.05.07 |
건강에 유익한 음지식물들 (0) | 2011.05.06 |
WinSetupFromUSB 1.0 beta 6 - USB로 윈도우XP 설치하자~! (0) | 2011.04.0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