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산당1 중국의 스와핑 문화 부부 스와핑을 즐기고 난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이를 기념하려고 찍어 두었던 나체 사진이 유출돼 중국 SNS와 미국 매체들에 까지 공개되면서 큰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. 지난 14일 중국 안후이(安徽)성 루장(廬江)현의 공직자 남성 3명과 그들의 부인 3명이 부부 스와핑 섹스를 즐긴 후 이를 기념하 기 위해 찍은 사진이 SNS를 타고 전파되면서 소후닷컴 등 포털사이트들이 이를 일제히 보도하기 시작했다. 사진속의 남성들은 중국 공산당 당적을 지닌 이들로서 허페이학원 부서기 왕(汪) 모씨를 비롯해 고등학교 간부교사 등 공직자 들이었다. 또 여성 2명 중 한 명은 왕 씨의 부인으로서 허페이의 모 중학교 교사로 알려졌다. 당초 이 사진이 웨이보에 떠돌았을 때만 해도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은 사진속의 인물들이 자신들이.. 2019. 7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