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로드(The Road) 이후에 간만에 만나보는 진정한 재난영화라고 할수있는 재난영화.
CG가 난무하는 블록버스터보다 한 7배정도는 잘 만든거 같다.
캐릭터마다 살아있었으며 심리묘사 또한 소름돋을 정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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